“기적처럼 사라졌다” 84세 심영순, 췌장암 이겨낸 ‘이 음식’의 정체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과거 췌장암을 극복한 비결로 '채소탕'을 소개했다.

감자, 토마토, 파, 마늘, 파슬리 등 다양한 채소를 저온에서 오랜 시간 끓여낸 이 채소탕을 하루 세 끼씩 1년간 먹으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과연 이 채소탕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냈을까?

채소들에 숨겨진 강력한 건강 효능을 알아보자.

토마토 - 강력한 항산화 작용의 라이코펜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혈관 건강을 보호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파슬리 - 항산화와 세포 보호의 숨은 강자

파슬리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며 비타민 A, B, C와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 암, 신경질환,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생 파슬리를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감자 - 장 건강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식이섬유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삶거나 쪄서 섭취하면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소화가 느리게 진행되며,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체중 관리에도 좋다.

마늘 - 면역력 증진과 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과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과 셀레늄은 항암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또한, 알리신은 혈관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채소탕 만드는 법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재료: 감자, 토마토, 파, 마늘, 파슬리 (각각 적당량), 물 2L

만드는 법

1, 감자, 토마토, 파, 마늘, 파슬리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물 2L을 붓고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는다.

3. 약한 불에서 재료가 무르게 익을 때까지 천천히 끓인다. (약 12시간 정도)

4. 충분히 우러난 국물을 체에 걸러내고, 따뜻하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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