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 출마 공식화…새미래 “가짜 넘어 진짜 민주당 재건”
김희선 2025. 4. 28. 15:03

[파이낸셜뉴스]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2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품격, 미래 비전, 위기 관리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의 후보 등록 준비를 국민과 당원과 함께 착실히, 빈틈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새미래민주당은 이낙연 전 총리와 함께 가짜 민주당을 넘어 진짜 민주당을 재건하고 국민 화합의 정치개혁을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어제 이재명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생각보다 훨씬 싱겁게 끝났다“라고 이야기한 전 대표는 "90%라는 역대 최고 득표율은 민주당이 더 이상 민주정당이 아님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 후보의 득표는 '압도적 지지'가 아니라 '일방적 추종'이자 전체주의적 광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윤석열과 이재명을 동반 청산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우리는 이재명의 가짜 민주당을 넘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진짜 민주당, 당면한 위기 극복과 협치와 타협의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 화합의 새 틀, 새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 역시 같은 날 뉴시스 등과 통화에서 "실무 준비를 갖춘 건 당연히 출마를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미래민주당 측은 당의 체제를 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해 대선 후보 등록 기간 시한인 다음달 11일에 맞춰 실무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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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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