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대신 매일 드세요.." 침침하던 70대 눈 밝혀 주는 '보약 음식' 1위

신문 글씨가 흐려지고 저녁이면 눈이 먼저 지친다는 분이 계십니다. 눈도 나이를 따라 조금씩 힘이 빠집니다.

영양제를 늘리시기 전에 상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매일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시금치

시금치에는 눈 안쪽을 덮어 주는 색소 성분이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살짝 데쳐 무쳐 드시면 양을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기름을 한 방울 두르시면 흡수가 좋아집니다. 오래 삶으시면 색과 맛이 함께 빠지니 삼십 초면 넉넉합니다.

연어

연어에는 눈물막을 지켜 주는 기름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굽기보다 살짝 구워 속을 촉촉하게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주 두 번이면 넉넉합니다. 짠 훈제 제품보다 생물이나 냉동 토막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검은콩

검은콩 껍질의 짙은 색에는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성분이 담겨 있습니다. 밥에 한 줌 섞어 지으시면 매일 드시기 편합니다. 하룻밤 불려 두셔야 속까지 부드럽게 익습니다. 볶아서 간식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시금치와 연어, 검은콩은 매일 챙기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눈을 쉬게 하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삼십 분마다 창밖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쪽 시야가 가려 보인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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