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난해 '폭염 취소'됐던 포항야구장서 올해도 홈 경기 치른다...'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 확대' 목적

김유민 2025. 3.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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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대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5 KBO 리그 5월 13일~5월 15일 KT 위즈-삼성 경기 장소가 포항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삼성은 지난해 8월 20일~22일에도 기존 대구에서 치를 것으로 예정돼 있던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을 포항야구장에서 치른 바 있다.

1차전은 삼성이, 2차전은 두산이 승리를 가져갔고 시리즈 운명을 가를 마지막 경기는 폭염으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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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올해도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대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5 KBO 리그 5월 13일~5월 15일 KT 위즈-삼성 경기 장소가 포항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변경 사유에 대해서는 '연고 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번 확대'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지난해 8월 20일~22일에도 기존 대구에서 치를 것으로 예정돼 있던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을 포항야구장에서 치른 바 있다. 1차전은 삼성이, 2차전은 두산이 승리를 가져갔고 시리즈 운명을 가를 마지막 경기는 폭염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편, 3월 29일 대전(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과 고척(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개시 시간이 지상파 TV 중계로 인해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로 변경됐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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