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최고의 영입…EPL 영입 베스트11 선정, 최고 평점 맹활약

김종국 기자 2025. 10. 16. 01: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스코어드닷컴
쿠두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영입한 선수 중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5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 중 올 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베스트11 중에선 선덜랜드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름 이적시장 프리미어리그 최고 영입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에키티케(리버풀)와 페드로(첼시)가 선정됐고 측면 공격수로는 쿠두스(토트넘)와 그릴리쉬(에버튼)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자카(선덜랜드)와 수비멘디(아스날)가 구축했고 수비진에는 하르트만(번리), 무키엘레(선덜랜드), 알더레테(선덜랜드), 워커-피터스(웨스트햄)가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로프스(선덜랜드)가 선정됐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두스와 시몬스를 영입했고 무아니를 임대 영입했다. 지난 시즌 임대 활약을 펼쳤던 텔은 토트넘이 완전 영입하는 등 공격진을 보강했다.

쿠두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출전해 1골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쿠두스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평점 7.58점을 부여해 프리미어리그 클럽 최고의 영입에 포함시켰다. 쿠두스는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공격진 정리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15일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두스, 시몬스, 텔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이적료를 벌어들인 선수였다'며 '토트넘은 1월 히샬리송을 이적시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이 재개되면 히샬리송을 이적시킬 의사가 있다.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때가 됐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클럽은 히샬리송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솔랑케의 부상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히샬리송은 올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공격진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보지 않는다. 1월 이적시장에서 좋은 제안이 온다면 토트넘은 이적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MLS 클럽은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선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쿠두스/게티이미지코리아
쿠두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