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전복 다 제쳤다.." 60대 면역력 47배 치솟고 꿀잠 자게 하는 보약 음식

환절기마다 남들보다 먼저 앓아눕는 분이 계십니다. 몸을 지키는 힘은 잘 자고 잘 먹는 데서 나옵니다.

비싼 보양식을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값싸고 구하기 쉬운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황태

황태에는 몸을 지키는 데 쓰이는 단백질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기름기가 적어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 물에 불려 국으로 끓여 드시면 부담 없이 넘어갑니다. 국물에 소금을 적게 넣으셔야 애써 드신 의미가 있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세포를 지키는 성분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오래 삶으면 좋은 성분이 물에 녹아 빠져나갑니다. 살짝 쪄서 아삭한 상태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줄기도 껍질만 벗겨 함께 드시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배는 목을 편하게 하고 기침을 눅이는 데 쓰여 왔습니다. 물이 많아 환절기에 특히 반갑습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째 얇게 썰어 드시기 바랍니다. 꿀에 재워 드시면 당이 크게 늘어나니 그냥 드십시오.

황태와 브로콜리, 배는 값도 부담스럽지 않고 구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잠이 먼저입니다.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시고 저녁에 과식하지 마십시오. 감기가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