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그의 아내 손태영이 화려한 부동산 투자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태영이 공개한 자택은 2층 규모의 넓은 대저택으로, 잘 정돈된 잔디밭과 함께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두 사람의 재산 규모에 대한 관심이 쏠렸습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의 화려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상우는 2013년, 경기도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6층짜리 건물 ‘루키 1129'를 매입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건물의 이름이 첫째 아들 룩희와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해 지어진 것이며, 권상우가 직접 건축 설계에 참여해 대한민국 신인건축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2014년에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또 다른 건물을 매입해 '루키 819' 빌딩을 지었습니다. 이 건물의 이름 역시 아들 룩희와 아내 손태영의 생일을 조합한 것으로, 권상우는 이 건물을 아내 손태영에게 선물로 증여하며 그가 사랑꾼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두 건물의 시세는 현재 약 26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권상우의 부동산 투자 감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2015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80억 원에 매입해 세차장과 소속사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무려 450억 원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 '라폴리움'을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빌라는 2016년에 34억 7,000만 원에 매입되었으며, 3년 만에 최소 15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권상우는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700억 원 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늘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가족을 위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주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떳떳하게 돈을 벌었고, 자식을 생각하며 가족을 위해 이렇게 투자했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철학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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