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선민,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
허종호 기자 2025. 5. 23. 10:52

FC 서울의 문선민이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일 서울에 따르면 문선민은 서울 구단의 공식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뜻하는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문선민은 제시 린가드와 황도윤과 경쟁해 45%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팬들의 투표를 통해 매달 뽑는다.
문선민은 4월 K리그1 4경기에 출전해 1득점과 1도움을 남겼다. 4월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다. 문선민은 장기인 스피드를 앞세워 날카로운 돌파를 펼쳤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왕성한 활동량은 서울 공격진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대전 하나시티즌전에선 0-2로 뒤진 상황에서 1득점과 1도움을 작성하며 균형을 맞췄다.
문선민은 “팬 여러분의 투표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뜻 깊다. 힘든 상황에서도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선민은 서울의 공식 스폰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에서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받는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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