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60골↑’ 요케레스, 맨유보다 아스널 이적 선호...“그래도 챔피언스리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아스널 이적을 선호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최근 몇 주간 맨유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아스널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벤자민 세스코와의 협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여전히 아스널의 옵션 중 하나로 남아있으며, 아스널은 상황을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다. 맨유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영입 가능성이 낮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아스널 이적을 선호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최근 몇 주간 맨유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아스널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벤자민 세스코와의 협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여전히 아스널의 옵션 중 하나로 남아있으며, 아스널은 상황을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다. 맨유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영입 가능성이 낮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타임스’는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맨유의 희망은 타격을 입었다. 다만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아스널은 요케레스와 세스코를 두고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려 있는 상태다. 하지만 요케레스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갈망한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국적의 1998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189cm, 86kg이라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인다. 나아가 빠른 발까지 갖춰 드리블, 연계 능력, 크로스 등 다방면에서 준수한 기량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에 입단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센세이셔널한 기록을 남겼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공식전 52경기 출전해 54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2024년으로 한정하면 스포르팅에서 56경기 52골을,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7경기 10골을 터뜨리며 합계 63경기 62골을 기록했다. 2010년 이후 유럽 10대 리그에서 한 해 6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요케레스까지 단 4명뿐이다.


이 같은 활약에 수많은 빅클럽이 요케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아울러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쟁은 더욱 과열됐다. 특히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가했다.
실제로 ‘더 선’은 8일 “맨유의 비용 절감이 결실을 맺으면서 요케레스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 대신 운영 비용은 4,160만 파운드(약 770억 원) 감소한 1억 6,210만 파운드(약 2,990억 원)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날 맨유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기 직전에 놓여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