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겸 모델 아라타 모모코가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7에 새 크루로 합류했습니다.

외국인 크루로는 드문 사례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예상 밖의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아라타 모모코는 1996년생으로,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시절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고,한동안 연기와는 거리를 두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진짜 꿈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앞으로 수십 년 동안 하고 싶은 것도 하지 않고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질문 끝에연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일본 특촬 드라마 ‘돈 브라더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극 중에서는 아내, 여자친구, 악역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녀가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히 접한 그룹 빅뱅의 음악이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신오쿠보에서 한국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혔고,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언어 장벽 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조금만 더 해보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가게 사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경험은 지금도 그녀에게 중요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어 실력을 꾸준히 키워온 아라타 모모코는결국 연기 활동뿐 아니라 한국 진출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일본 배우가 흔하지 않은 만큼,그녀의 도전은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첫 시작이 바로 ‘SNL 코리아’ 시즌7입니다.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과 반전 유머로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활동을 이제 막 시작한 아라타 모모코.그녀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조금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