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45세에 얻은 딸 벌써 50일‥사랑스러운 비주얼 “평생 지켜줄게”

이해정 2024. 10. 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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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이 생후 50일을 맞았다.

이지훈은 10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건 나 혼자 보기 아깝다 어쩜 표정이 이리 사랑스럽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는 토끼 모자, 하얀색 드레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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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이 생후 50일을 맞았다.

이지훈은 10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건 나 혼자 보기 아깝다 어쩜 표정이 이리 사랑스럽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는 토끼 모자, 하얀색 드레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반반씩 섞은 듯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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