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5년 기다린 셀토스 풀체인지, 소형 SUV 판도 뒤집는다
기아가 결국 칼을 뽑았다! 소형 SUV 시장의 끝판왕 셀토스가 2025년 완전변경으로 돌아온다. 그것도 모든 걸 다 바꿔서 말이다. 지금까지 현대 코나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셀토스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무기를 들고 나타났다.
가장 충격적인 건 바로 기아 최초의 e-4WD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가? 지금까지 소형 SU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전기모터가 뒤축을 담당하는 이 시스템으로 눈길이나 빗길에서의 접지력은 물론, 일반 도로에서의 동력 성능까지 확실히 업그레이드된다.

베이비 카니발이라고? EV5 닮은 디자인으로 완전 변신!
신형 셀토스의 디자인이 공개되자마다 업계가 뒤집어졌다. 일부에서는 “베이비 카니발”이라고 부를 정도로 덩치감이 확실히 커졌고, 기아의 최신 전기차 EV5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전면부는 기존의 타이거 노즈 그릴이 완전히 사라지고, 더욱 날카로우면서도 세련된 형태로 변경됐다. LED 헤드램프는 더욱 슬림해졌고, 범퍼 디자인도 SUV다운 역동성을 한층 강조했다. 측면에서 보면 기존 셀토스보다 확실히 길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실내 공간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나 망했다? e-4WD로 연비까지 22km/L 찍는다!
현재 소형 SUV 시장에서 코나 하이브리드가 21.8km/L의 공인연비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신형 셀토스는 이를 뛰어넘을 22km/L대의 연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e-4WD 시스템의 뛰어난 주행 성능까지 더해지면 코나는 정말 답이 없어진다.
e-4WD 시스템은 앞바퀴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뒷바퀴는 별도의 전기모터가 구동하는 방식이다. 일반 상황에서는 앞바퀴만으로 주행하다가 필요시 뒷바퀴 모터가 개입해 4륜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이로 인해 연비는 높이면서도 주행 성능은 확실히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SP3 프로젝트로 탄생한 차세대 셀토스의 충격적 변화점들
기아 내부에서 ‘SP3 프로젝트’로 불리는 차세대 셀토스는 단순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완전한 풀체인지 모델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변화점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
첫째, 플랫폼부터 완전히 새로워진다. 기존의 K2 플랫폼에서 더욱 진보된 플랫폼으로 변경되어 실내 공간 확대와 더불어 승차감까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둘째, 실내 디자인도 완전히 바뀐다. 최신 기아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인테리어는 더욱 프리미엄하면서도 첨단 기술이 집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 8인치에서 10인치 이상으로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다.

가격은? 2600만원부터 시작해 코나와 정면승부!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본형 기준으로 약 2,600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는 현재 코나 하이브리드의 기본 가격인 2,580만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한 가격 비교가 아니다. e-4WD 시스템, 더 넓은 실내 공간,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고려하면 가성비 면에서 셀토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급 트림은 3,200만원대까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정도면 준중형 SUV와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기아가 셀토스에 쏟아부을 첨단 기술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이다.

출시 시기는? 2026년 1분기, 코나 킬러 등장 초읽기!
기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형 셀토스는 2025년 하반기부터 광주 오토랜드에서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실제 출시는 2026년 1분기로 예상되며, 빠르면 2025년 말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이는 현재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나에게는 정말 위협적인 소식이다. 특히 코나가 2023년 풀체인지를 단행한 지 불과 2~3년 만에 셀토스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셀토스의 야심찬 계획
신형 셀토스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재 셀토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유럽과 북미 시장까지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e-4WD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특히 유럽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를 만족시키면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이미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했지만, 이번 풀체인지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마지막 카드까지 꺼낸 기아, 소형 SUV 시장 판도 완전 변화 예고
지금까지의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신형 셀토스는 단순한 모델 체인지를 넘어선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다. e-4WD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는 독보적인 기술력, EV5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졌다.
특히 현재 소형 SUV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코나와의 경쟁에서 셀토스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하이브리드 연비에서도 코나를 앞서고, 4륜구동 성능까지 제공하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선택이 명확해진다.
2026년 1분기, 완전히 새로워진 셀토스의 등장과 함께 소형 SUV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정말 기대된다. 과연 셀토스가 코나를 제치고 소형 SUV의 새로운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답은 내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