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박상수 "당권파 '한종수 정리한다'더라…한동훈 김종혁 그리고 나"

박태훈 선임기자 2025. 11. 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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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친한동훈) 스피커인 박상수 변호사(전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가 친한계 핵심을 몰아내기로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SNS에 "21일 저녁 모 언론 유튜브 방송 송년회에서 함께 출연 중인 민주당 패널이 '국민의힘에서 한종수를 정리하기로 했다는데 한동훈과 김종혁인 것은 알겠는데 수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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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한계(친한동훈) 스피커인 박상수 변호사(전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가 친한계 핵심을 몰아내기로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SNS에 "21일 저녁 모 언론 유튜브 방송 송년회에서 함께 출연 중인 민주당 패널이 '국민의힘에서 한종수를 정리하기로 했다는데 한동훈과 김종혁인 것은 알겠는데 수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당권파가 가까운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출연한 유튜브 방송을 소개하면서 "장예찬 씨가 '당에서 한동훈 김종혁 박상수는 정리할 의지가 있어 보인다'라며 한종수의 수는 박상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 5일 당협위원장을 그만뒀지만 매월 10만원의 직책 당비(당협위원장 자격)를 여전히 그대로 내고 있다"고 당에 대한 애정만큼은 가득하다고 밝힌 박 변호사는 "한종수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며 쫓아낼 테면 내라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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