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장윤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탠리에서 피크닉 토트백이 !!!믿고 쓸수 있겠다!! 근데 예쁘기까지 🩵💛가족이랑 얘쁘게 잘 쓸게요 :) ㅎㅎㅎ"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블랙 홀터넥 나시와 5부 스키니 팬츠를 입고 흰 셔츠를 걸쳤다. 롱삭스와 샌들을 신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의 누나 백미선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