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 영입 난항’ 뮌헨, 망했다! 에버턴, ‘디아즈 대안’ 포파나에 공식 오퍼 제출...“보너스 포함 585억 제안”

송청용 2025. 7. 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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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이 말릭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버턴은 포파나와 개인 조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이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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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이 말릭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버턴은 포파나와 개인 조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이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프랑스 매체 ‘레퀴프’ 역시 27일 “에버턴은 몇 시간 전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안을 보냈으며, 제안 금액은 보너스를 포함해 3,600만 유로(약 585억 원)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만약 리옹 측이 최소 4,000만 유로(약 650억 원)의 고정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양측이 빠르게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포파나는 벨기에 국적의 2005년생 유망한 크랙형 윙어로, 화려한 개인기를 갖춰 1대1 상황에서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9살의 나이로 자국 리그 KAA 헨트에 입단했으며, 2022-23시즌 프로 데뷔와 동시에 주전으로 거듭났다. 해당 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1골 4도움.


이듬해 전반기에만 31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에 리옹이 겨울 이적시장 간 결단을 내렸다. 18살에 불과한 그에게 1,7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투자한 것. 지금까지의 활약상만 놓고 본다면 리옹의 ‘도박’은 성공에 가깝다.


이적 첫 시즌부터 21경기 4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올 시즌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11골 5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지난해 10월 벨기에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소집됐으며, 나아가 이탈리아전 교체 출전을 통해 데뷔까지 성공했다.


오늘날 에버턴이 포파나를 원한다. 그로 인해 뮌헨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20일 “뮌헨은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즈를 팔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포파나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추가했다. 뮌헨은 이미 포파나의 영입 조건을 문의하기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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