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결말에 눈물 못 멈춰” 역사 모르는 해외 관객 충격‥로튼토마토 96% 호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해외 관객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결말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3월 19일(한국시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해외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관객 평점 96%를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해외 관객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결말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3월 19일(한국시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해외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관객 평점 96%를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관람객들은 “환상적인 영화다”, “계급과 나이를 넘어선 순수하고 진실한 우정”, “자막에 겁먹지 마라. 강력 추천” 등의 반응을 남겼다.
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실화라서 더 의미가 깊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도 훌륭했고 결말에서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한 외국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히 “단종을 죽인 범인은 ‘오징어게임’ 456번이다. ‘관상’을 봐라”라며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을 연기한 이정재를 언급한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1,40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왕과 사는 남자’는 미국 뉴저지, LA, 워싱턴 DC,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내 26개 도시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대만,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우디네 극동 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는 독창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왕과 사는 남자’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미스트롯4’ 허찬미에 판 깔아주고 眞은 이소나, 바닥 찍고 대역전극[TV보고서]
-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 환희 母 일침, 방송용 효자 아들에 불화설? “같이 살아? 너랑 나 사이 안 좋아”(살림남)[결정적
- 박수홍 딸 재이, 고모와 첫 만남에 꺄르르 “둘도 아니고 하나 뿐인 조카”(행복해다홍)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 덩치로는 미혼이래도 안 살아” 폭력적 비포애프터 직접 공개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등장, ‘재벌X형사’ 출연한 배우 강상준
- 은지원, 문희준♥소율 결혼식서 “이혼하겠네,내 꼴 날 줄,100% 돌싱남 확신”(살림남)[결정적장
- 친언니도 놀랐다…이미주, 베란다서 구운 삼겹살 두 점 “민폐” VS “자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