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400명의 여성 만났죠" 23살에 6상 연상 부인 만나 정착한 남배우

순풍산부인과 속 능글맞던 권오중
그가 실제로는 무려 400명의 여성과 연애를
해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놀라운 건, 그 수많은 인연 끝에
운명처럼 단 한 사람에게 정착했다는 것
그 주인공은 바로 6살 연상의 부인
엄윤경 씨입니다

권오중은 학창시절부터 유명한
연애 체질이었는데
고3 시절에만 무려 108명을 만났고
대학 시절까지 포함하면 400명이
넘는 여성을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인류학 연구 대상 아닌가요?

그런 그가 23살 때 신촌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여성에게 운명을
느끼게 됩니다
그녀는 바로 지금의 아내, 엄윤경 씨였죠

6살이나 어린 남자 권오중에게
처음엔 별 감정이 없었다는 엄윤경 씨
한 번 이별까지 갔지만,
권오중의 끈질긴 노력 끝에 90년대 핫플
스페이스 락카페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생일날 구청으로 끌고 가 혼인신고부터
진행했다는 사실!

심지어 부인은 혼인신고 직전
“결혼 후엔 리얼 베드신 찍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권오중은 지금까지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권오중은 방송에서
신혼 첫날 임신 소식을 전하며,
그날이 자신의 첫 경험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진짜 사랑은 단 한 명에게만 바쳤다는
그의 이야기는 의외의 감동을 안겼습니다.

신혼집은 보증금 1500만원
월세 20만원 단칸방
그러나 그는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이름을 알리고
당대 인기작 환상의 커플 주연 제안까지
받았던 그는 2006년 아들이 전 세계
15명뿐인 희귀병 판정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합니다
드라마 대신 아들의 곁을 택했고
현재는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입니다

권오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오중복음을 통해
아빠로서의 삶, 남편으로서의 삶을
솔직히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권오중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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