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레드미 패드 2 프로'·'레드미 15 5G' 출시.. 경기에도 오프라인 매장 오픈

샤오미가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프로', 스마트폰 '레드미 15 5G'를 30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 1일에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네 번째 공식 오프라인 매장이자 서울 외 지역 첫 매장인 ‘샤오미 스토어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를 오픈한다.
'레드미 패드 2 프로', 레드미 15 5G'는 30일 오후 7시부터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샤오미 스토어, 샤오미 앱, 네이버, SSG.COM,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레드미 패드 2 프로’는 307.3mm의 2.5K 초고해상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 게임, 독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1만2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33W 급속 충전 및 27W 유선 역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해 이동이 잦은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모바일 기기의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TÜ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으며 하이레스 오디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특히 매트 글래스 버전은 AG 나노 텍스처 스크린이 적용돼 빛 반사를 최대 97%까지 감소시켜 실내외 어디서나 눈부심 없이 선명한 화면으로 실제 종이와 흡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퀄컴 스냅 드래곤 7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샤오미 하이퍼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샤오미 기기들과 매끄럽게 연결되는 똑똑한 생태계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 디바이스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면 유연한 영상 통화와 다각도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그레이, 실버, 라벤더 퍼플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6GB+128GB 및 8GB+256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4만9800원부터 시작하며 매트 글래스 버전은 그래파이트 그레이 색상의 8GB+256GB 모델로만 나온다.

'레드미 15 5G'는 글로벌 최초로 7000mAh 배터리를 장착했고 33W 고속 충전과 18W의 유선 역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새로운 스마트 차징 엔진 2.0과 배터리 헬스 4.0 기술은 충전 속도와 배터리 수명 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배터리가 1%만 남은 상태에서도 최대 59분간 통화하거나 7.5시간 대기가 가능해 장시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레드미 15 5G’는 175.3mm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최대 144Hz 주사율과 288Hz 터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한다. TÜ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해 선명한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를 줄였다. 또한 IP64 등급의 방수 방진과 웻 터치 2.0 기능으로 젖은 손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퀄컴 스냅 드래곤6s 3세대를 기반으로 5G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하며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5000만 화소 카메라, AI 지우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촬영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 부문에서는 하이레스 오디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한층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한다. 운영체제는 샤오미 하이퍼OS 2가 탑재돼 구글 제미나이 등과 연동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리플 그린, 타이탄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RAM + 256GB 단일 모델로 구성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6만9500원이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내달 1일 경기도권 첫 매장인 ‘Xiaomi 스토어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스마트폰을 비롯해 샤오미의 다양한 스마트 생태계 제품을 할인된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서울을 넘어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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