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니트 셋업룩'으로 늘씬한 몸매
배우 이시영이 니트 셋업룩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 셋업을 착용하고 있다.
니트 긴팔 상의와 반바지에 롱부츠를 신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아이 엄마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42세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