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1200억' 역대급 거품 확정...EPL 단 '12분' 출전, 아스널도 방출 전격 고려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빅터 요케레스의 매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요케레스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피지컬과 뒷공간 침투 움직임을 바탕으로 득점을 터트린다. 그는 여러 임대 생활을 거친 뒤 스포르팅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5-26시즌을 앞두고는 아스널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아스널은 요케레스 영입에 옵션 포함 7,350만 유로(약 1,200억원)를 투자했다.
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 14골 1도움 포함 전체 55경기 21골 3도움으로 24개의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문제는 요케레스의 단점인 투박한 플레이가 계속된다는 점이다. 상대와의 경합에서 볼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볼 터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카이 하베르츠와의 주전 경쟁에서 확실하게 밀린 모습이다. 요케레스는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지난 주말에 펼쳐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투입돼 약 12분가량을 소화했으며 이전 경기들은 모두 결장했다.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부터 공격진 보강을 노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실패한 뒤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노렸으나 끝내 영입에 실패했다.
결국 아스널은 요케레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매각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요케레스 또한 출전 시간 부족이 이어진다면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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