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그 모자, 진짜 모자처럼 다시 만났다

스크린 속 가난한 가족이었던 두 사람이, 이번엔 진짜 모자로 재회했다.

사진=영화 '기생충'

'기생충'에서 시작된 인연

영화 '기생충'에서 반지하 가족의 아들과 어머니로 호흡을 맞췄던 최우식과 장혜진. 전 세계가 사랑한 그 가족의 두 배우가 새 영화 '넘버원'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화면 속에서도 진짜 모자(母子) 관계로 분한다는 점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사진=영화 '기생충'

현실 모자로 돌아온 두 배우

'넘버원'은 두 사람이 '기생충'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가족으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명작을 함께한 배우들이 시간이 흐른 뒤 또 다른 작품에서 더 깊은 관계로 재회하는 일은, 관객에게도 특별한 반가움을 안긴다.

사진=영화 '기생충'

믿고 보는 연기 호흡

최우식은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배우다. 장혜진 역시 '기생충'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깊은 눈도장을 찍었다. 이미 한 차례 가족으로 합을 맞춰본 두 사람인 만큼, 새 작품에서의 호흡에도 자연스러운 신뢰가 따라붙는다.

사진=영화 '기생충'

명작의 인연이 이어질 때

같은 배우들이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는 일은 관객에게 일종의 선물 같다. '기생충'이라는 강렬한 기억을 공유한 두 사람의 재회는, 그 자체로 새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사진=영화 '기생충'

스크린 밖에서도 돈독한 인연을 이어온 두 배우. '넘버원'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자의 이야기가 어떤 온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영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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