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네덜란드 초치 논란', 의전만 챙긴 '왕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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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네덜란드 측에서 주네덜란드 대사를 초치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의전만 챙긴 외교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네덜란드 정부가 윤 대통령의 순방을 열흘 정도 앞두고 한국 측의 과도한 의전 요청과 경호를 이유로 최형찬 주네덜란드 한국대사를 초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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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네덜란드 측에서 주네덜란드 대사를 초치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의전만 챙긴 외교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수교 이후 62년 만에 처음 이뤄진 국빈 방문을 국익을 최우선하는 '대통령의 외교'가 아닌 화려한 의전만 챙기는 '왕의 외교'로 전락시켰다"며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 대사관 등에서 네덜란드 측에 각각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대통령실과 외교부, 대사관이 '충성 경쟁'이라도 벌였냐"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네덜란드 정부가 윤 대통령의 순방을 열흘 정도 앞두고 한국 측의 과도한 의전 요청과 경호를 이유로 최형찬 주네덜란드 한국대사를 초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3512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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