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화가로, 그리고 독보적인 아트테이너로 자리 잡은 솔비(본명 권지안)가 남다른 직원 복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니저에게 "집 한 채"를 선물하겠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모두가 놀랐는데요. 이쯤 되면 복지의 끝판왕 아닌가요?
솔비는 최근 서울 잠실의 서울스카이에서 전시회 ‘공존(共存)’을 열며 자연보호와 산업사회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타이푼으로 2006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음악, 예능, 미술 등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죠. 특히 화가로서의 행보는 그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예술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녀의 매니저 이야기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솔비의 매니저 이미현 씨는 놀라운 복지 혜택을 자랑했는데요. 휴가는 횟수 제한 없는 연차부터 시작해 피부 시술과 마사지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중 가장 놀라운 복지는 뭐니 뭐니 해도 "집 한 채". 이미현 씨는 "솔비가 나에게 집을 사준다고 했다"며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솔비는 매니저와 함께 사는 것이 오래된 꿈이라며, 언젠가 ‘지안 캐슬’을 짓고 매니저에게도 한 채를 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함께 살면서 매일 예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까지 드러냈습니다.
다만, 모든 직원이 이런 복지를 누릴 수는 없으니 "솔비 매니저 채용 공고"를 찾는 건 포기하세요!

매니저 이미현 씨는 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2017년 솔비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솔비의 대표 퍼포먼스 페인팅 작품인 ‘하이퍼리즘 레드’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녀의 매니저 겸 기획자로 전업하게 됐죠. 이제는 보도자료 작성, 영상 편집까지 다 해내는 만능 인재로 솔비 옆을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솔비와 매니저는 7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가족 같은 관계가 됐습니다. 솔비는 "미현이와 나는 예술적으로 잘 통한다. 함께 일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남다른 팀워크는 복지를 넘어선 "진짜 가족" 같은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한편 솔비의 작품은 현재 약 2천만 원대로 거래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치유의 목적으로 시작한 미술이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고, 이제는 예술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트테이너로 자리 잡았죠.
여기에 매니저까지 든든히 지원하며 모두가 꿈꾸는 예술 세계를 만들어 가는 솔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