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도지사 여론조사…박완수 44.1%·김경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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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5일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오차 범위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경남신문은 5일 오후 9시 지나 홈페이지에 '김경수 41.9%-박완수 44.1%오차범위 내 접전' 제목의 여론조사 기사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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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도지사 후보 3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is/20260505230815681ruad.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5일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오차 범위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경남신문은 5일 오후 9시 지나 홈페이지에 '김경수 41.9%-박완수 44.1%…오차범위 내 접전' 제목의 여론조사 기사를 게시했다.
이는 4월20일 KBS창원방송총국 여론조사 보도에서 김경수 후보 37% 박완수 후보 27%로 김 후보가 10%포인트나 앞섰는데 25일 만에 역전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KBS 창원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4월14~16일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경남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모노리서치에서 지난 1~2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경수 후보 41.9%, 박완수 후보 44.1%, 진보당 전희영 후보 5.2%, 지지 인물 없음 5.2%, 잘 모름·무응답 3.6%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은 김경수 후보 39.7%, 박완수 후보 44.5%, 전희영 후보 4.1%로 역시 박 후보가 오차 범위에서 앞섰다. 지지 인물 없음 및 잘 모름·무응답은 11.7%였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도는 권순기 19.8%, 송영기 14.1%, 김상권 12.7%, 김승오 8.8%, 오인태 5.3%, 김준식 4.4% 순이었다. 지지 인물 없음 15.3%, 잘 모름·무응답 19.6%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3%, 민주당 38.1%, 개혁신당 5.3%, 진보당 4%, 조국혁신당 2.9%, 기타 정당 2.5%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 8.1%, 잘 모름·무응답 0.8%였다.
투표 의향 물음에는 반드시 투표 69%, 가급적 투표 18.4%, 전혀 투표 생각 없음 7.6%, 별로 투표 생각 없음 2.8%, 잘 모름·무응답 2.2%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이동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로 피조사자를 선정, 지난 1~2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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