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던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024년 7월 케이티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연애 끝에 2023년 1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6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미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었던 송중기는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았다. 그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지만 1년 8개월 만인 2019년 6월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케이티와의 관계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현재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송중기의 결혼과 가족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신혼집의 시세부터 출산 시기까지 사생활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자, 그는 직접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한 인터뷰에서 "처음엔 신경 쓰지 않으려 했지만,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이 늘어나면서 화가 났다"며 심경을 밝혔다.
특히, 아내 케이티를 둘러싼 학력과 배경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도 "대학교 이름을 제외하고는 전부 사실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케이티는 "이 사람들에게 화낼 필요 없다"며 그를 다독였다고 한다. 송중기는 이에 대해 "케이티는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균형을 맞춰주는 사람"이라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첫째 출산 1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게 된 송중기와 케이티. 바쁜 배우 생활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도 사랑과 응원 속에서 더욱 단단해질 두 사람의 가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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