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세단인데 안 비싸다는" 연비 11km 6천만원대 '북유럽 플래그십 세단'

6,530만 원부터 시작하는 볼보 S90, 합리적인 가격의 북유럽 플래그십 세단

수입 대형 세단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볼보 S90은 그 틈을 파고든다. 현행 더 뉴 S90은 B5 플러스 6,530만 원, B5 울트라 7,130만 원, T8 울트라 9,140만 원으로 구성된다. 6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점이 매력이다.

*볼보 S90 (사진: Wikimedia Commons)*

6,530만 원부터의 플래그십

S90은 B5 플러스 6,530만 원, B5 울트라 7,130만 원, 론치 에디션 7,390만 원, T8 울트라 9,140만 원으로 트림이 나뉜다.

동급 독일 대형 세단이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과 비교하면, S90의 진입가는 합리적인 축에 든다.

*볼보 S90 (사진: Wikimedia Commons)*

30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여유

B5는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낸다. 큰 차체를 부드럽게 끌어준다.

복합연비는 11.5km/L 수준이다. 넉넉한 출력과 효율의 균형이 좋아 장거리 주행이 편안하다.

*볼보 S90 (사진: Wikimedia Commons)*

안전과 정숙, 볼보다운 가치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로 불린다. S90 역시 폭넓은 첨단 안전·주행보조 사양과 견고한 차체로 신뢰를 더한다.

절제된 북유럽 디자인과 정숙한 실내는 과시보다 편안함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 잘 맞는다.

*볼보 S90 (사진: Wikimedia Commons)*

독일 세단만이 답은 아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과 정숙을 원한다면 S90이 좋은 대안이다.

*볼보 S90 (사진: Wikimedia Commons)*

볼보 S90은 6,53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30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11.5km/L 효율, 볼보다운 안전을 담은 플래그십 세단이다. 합리적인 수입 대형 세단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가격·제원은 2025년형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