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중심타선이 밥상을 차려주면 또 빛을 발할 것이다”

삼성 강민호. / OSEN DB

<1경기 삼성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강민호'
OSEN PICK "전날 8회 귀중한 2타점 2루타를 때려 5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최형우 못지 않는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다. 중심타선이 밥상을 차려주면 또 빛을 발할 것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 KIA 영건 선발 김태형이 150km가 넘는 강속구로 맞선다 삼성은 전날 역전과정에서 중심타자들이 모두 제몫을 했다. 4할4푼8리 류지혁을 시작으로 또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프리뷰>
삼성이 전날 끌려가다 8회 5득점, 9회 4득점, 연속 빅이닝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 기세가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중심타자들의 능력에서 삼성이 앞선다. KIA는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까지 타격흐름이 좋지 않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로 올린다. 두산과의 첫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직구도 힘이 있고 주무기 체인지업의 각이 예리하다. 슬라이더와 커브도 섞어 타자들의 제압했다. 부진에 빠진 KIA 타자들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KIA 선밡투수는 20살 영건 김태형이다. 154km 강속구를 뿌리는데다 스위퍼(슬러브)까지 새롭게 장착해 유용하게 쓰고 있다. 체인지업에 커브까지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도 섞어 공략이 쉽지 않다. 삼성 강타선을 요리하면 데뷔 첫 승을 따낼 수 있다.

<2경기 키움vs두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카메론’
OSEN PICK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은 두산 타자들.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카메론은 전날 3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했다. 아직 홈런은 한개 뿐이지만, 컨택에 집중하고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키움’
OSEN PICK “키움 승리 가능성 본다. 사실 선발 싸움은 큰 차이가 없다. 양팀 선발 모두 아직은 경험 부족한 2년 차 투수들이다. 이 가운데 키움 타자들 최근 노림수가 좋다. 첫 등판에서 제구 불안을 겪은 최민석이다. 키움 타자들이 노리기 좋은 상황이다“

<프리뷰>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키움이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키움이 5-2로 이겼다. 불펜 싸움에서 두산이 밀렸다. 두산은 카메론만 유일한 2안타 타자였다. 키움도 어준서만 유일한 2안타. 하지만 브룩스, 안치홍, 이주형, 그리고 최주환을 주목해야 한다.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은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6이닝 동안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막았다. 하자만 볼넷이 5개였다. 제구에서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 아직 경험 부족한 투수이지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키움 선발 정세영은 지난해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6.88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첫 등판이던 지난 2일 SSG 랜더스 상대로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3경기 한화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성한’
OSEN PICK “아직까지 기대해도 좋은 타자다. 워낙 감이 좋고, 선구안도 뛰어난 타자다. 1번타자로 나서고 있으니, 남들보다 기회가 한 번은 더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 승리 가능성을 본다. 한화 선발은 강속구, SSG 선발은 제구가 강점이다. 그런데 문동주가 제구에 안정감을 찾는다면, 최근 한화 중심 타자들 타격감 고려하면 SSG가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프리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한화가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한화가 6-2로 이겼다. 선발 류현진이 6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했고, 문현빈과 노시환, 강백호, 채은성, 하주석이 타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SSG는 선발 타케다가 3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제구가 흔들렸다.

SSG 선발 최민준은 지난 2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평균 구속은 139.7km. 공이 빠르지는 않지만 제구력이 좋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평균 구속 146.8km를 던졌다. 문제는 아직 좋을 때 구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지난 2일 KT 위즈 상대로 첫 등판에서는 4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장점인 구위, 구속 모두 좀더 회복해야 한다.

<4경기 KT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현수’
OSEN PICK “여전히 건재한 타격기계. KT에서 김현수는 2번타자로 나서고 있다. 이강철 감독이 3, 4번 기용을 생각했으나, 2번 칠 타자가 마땅하지 않았다. 이때 김현수는 2번타자가 가장 좋다고 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T’
OSEN PICK “KT 승리 가능성을 본다. 선발부터 불펜 운영까지 KT가 낫다. 롯데는 투수와 야수들간 꼬이는 모양새다. 상하위 타순 고르게 감이 괜찮다”

<프리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KT가 격돌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KT가 7-3 승리를 거뒀다. KT 선발 고영표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불펜진이 잘 막다가 마무리 박영현이 2실점으로 고전했지만, 간신히 세이브를 챙겼다. 힐리어드, 장성우, 오윤석, 이강민이 올려둔 타점 덕에 KT가 웃었다. 그런데 롯데 타자들은 좀처럼 점수를 낼 만한 타격을 하지 못했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올린다. 김진욱은 지난 2일 창원 NC전에서 4회까지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펼쳤지만 5회 무너졌다.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투구를 마쳤다. 올 시즌 첫 사직구장 등판이다. 지난해 KT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고 2이닝 6실점에 그쳤다.

KT 선발 오원석은 지난 2일 대전 한화전 6이닝 4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강철 감독이 반색할 정도의 피칭을 했다. 지난해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28로 괜찮았다.

<5경기 LG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오스틴’
OSEN PICK “어제는 침묵했지만, 기본적으로 선구안도 좋고 컨택 능력이 있는 외국인 타자다. 뒤에 문보경, 문성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승부를 할 수밖에 없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승리 가능성을 본다. 일단 선발 싸움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불펜 운영에서 LG가 낫다. 게다가 타자들 집중력도 최근 좋았다”

<프리뷰>
창원NC파크에서 NC와 LG가 맞붙는다. 전날 경기에서는 LG가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송승기가 5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불펜진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NC 선발 버하겐도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두 번째 투수 신영우가 2실점으로 패전. 김주원과 김휘집이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으로 타선이 침체돼 있다. NC는 2연패, 특히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NC는 신민혁을 올린다. 신민혁은 지난 1일 롯데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는데, LG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LG는 라클란 웰스 차례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선수로 6주 뛰었고, 올해는 아시아쿼터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일 잠실 KIA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기록했다. NC전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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