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미친 영입' 준비, '1900억' 제안 보냈다...'34골 26도움' 발롱도르 5위 후보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피냐(바르셀로나)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무려 2억 3000만 파운드(약 4,400억원)를 투자하며 벤야민 세수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
그러면서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안토니(레알 베티스),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 등 잉여 자원들도 어느 정도 정리에 성공하며 리스크를 줄였다.
물론 영입 효과는 100% 나타나고 있지 않다. 맨유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후벵 아모림 감독의 거취도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각각의 공격수들은 조금씩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쿠냐와 음뵈모는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세슈코는 최근 2경기 연속골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유는 또 다른 자원을 공격진에 추가하길 바라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이전부터 하피냐를 원했고 최근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피냐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날카로운 왼발 슈팅과 드리블 능력을 자랑한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고 2022-23시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초반에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실패 영입으로 평가 받았으나 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 아래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하피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 18골 1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7경기 34골 26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5 발롱도르 5위에 올랐다.
맨유는 파격적인 금액도 지불한다는 각오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하피냐 영입에 1억 200만 파운드(약 1,900억원)를 지불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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