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발매트는 깔아 두는 게 위생적이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욕실 앞이나 안에 발매트를 늘 깔아 두는 집이 많습니다. 물기를 닦아 주니 깨끗할 것 같지만, 관리하지 않은 발매트는 집 안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되기도 합니다.

늘 젖어 있으면 세균이 자랍니다

발매트는 하루에도 여러 번 젖지만 바닥에 깔려 있어 잘 마르지 않습니다. 축축한 상태가 계속되면 냄새가 나고 바닥에도 곰팡이가 번질 수 있습니다.

쓰고 나면 걸어서 말립니다

샤워 뒤에는 발매트를 바닥에 두지 말고 욕실 밖 건조대나 문에 걸어 말립니다. 바닥과 매트 사이에 공기가 통해야 둘 다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빱니다

천 발매트는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하고 햇볕에 바싹 말립니다. 규조토 매트는 물에 젖지 않게 하고, 가끔 햇볕에 말려 흡수력을 되살립니다.

정리하면 젖은 발매트는 세균이 자란다, 쓰고 나면 걸어서 말리기, 일주일에 한 번 빨기. 발매트만 잘 관리해도 욕실 냄새가 줄어듭니다. 오늘 샤워 후 발매트부터 걸어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