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3등에 학생회장까지 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데뷔할수밖에 없던 아이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가 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업 성적은 물론 전교 회장까지 맡았던 우등생이 연예계로 진로를 바꾸게 된 배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차은우는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회장을 맡으며 전교 3등 안에 드는 성적을 유지했던 학생이었다. 당시엔 서울대에 진학해 판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학교 축제 기간에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으며 방향을 트게 된다. 차은우의 스타성을 단번에 알아본 현직 매니저가 연습생 제의를 건넸던 것. 그러나 처음엔 차은우 본인이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후 회사 측은 그의 부모님과 수차례 만남을 가지며 설득에 나섰고, 오랜 대화 끝에 마침내 연습생 계약에 동의하게 됐다. 그렇게 법조인의 꿈을 품고 있던 모범생 차은우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16년 보이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하며 연예계의 길에 들어섰다.

차은우는 아이돌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예능, 모델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얼굴 천재’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력까지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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