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일본오픈 결승 진출

서장원 기자 2026. 7. 18.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결승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고 쓰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조를 2-1(21-12 11-21 21-13)로 꺾었다.

김혜정-공희용은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2위 대만의 쉬인후이-린즈윈 조를 2-0(21-18 21-18)으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조 2-1 제압…결승서 인도네시아 상대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도 결승행…중국과 우승 다툼
배드민턴 남자 복식 김원호와 서승재.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결승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고 쓰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조를 2-1(21-12 11-21 21-13)로 꺾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 11개 대회에서 정상에 서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던 김원호-서승재는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3개월 만에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두 사람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원호-서승재는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 19일 열리는 결승에서 만난다.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3승1패로 앞선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정(왼쪽)과 공희용. ⓒ 신화=뉴스1

여자 복식에서는 세계랭킹 6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김혜정-공희용은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2위 대만의 쉬인후이-린즈윈 조를 2-0(21-18 21-18)으로 꺾었다.

둘은 19일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와 우승을 다툰다. 상대 전적에서는 5번 붙어 한국이 4승1패로 앞서 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