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하남갑 후보, '녹색 미래도시' 현장중심 행보 이어가
이홍재 기자 2026. 5. 17. 10:46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주말에 지역 체육인들과 연이어 만나 '녹색 미래도시' '건강 1번지 하남'을 위한 현장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녹색 미래도시'를 강조하고 있는 이 후보는 "하남은 기본적으로 그린벨트가 70%이고 국공유지가 수백 만평"이라며 "그린벨트를 전면적으로 푸는 게 아니라 국공유지 중 그린벨트에서 활용 가능한 부지를 활용해서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7일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이 후보는 덕풍 배드민턴클럽과 창우 배드민턴클럽을 잇달아 방문해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29회 하남테니스협회장배 대회' 개회식 현장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는 최천기 하남시 파크골프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하남시 내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등의 인허가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신설 부지 및 예산 확보를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하남 체육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한 이 후보는 하남시를 대한민국의 건강 1번도시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체육 분야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먼저 하남시 체육회와 한국체육대학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손을 잡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강 1번지 하남 프로젝트'다. 또 노인과 동호인 수요가 폭발적인 '명품 파크골프장 확충'이다. 이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혁신'이다.
이 후보는 "녹색 미래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한체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최고의 전문기관들과 이미 교감하고 있다"며 "국공유지 중 그린벨트를 적극 활용해서 체육시설 건립 같은 중장기 정책과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한 정책부터 개발하고 하남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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