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프로필상 키가 159cm로 미국 여성의 평균보다도 작습니다. 하지만 바비인형같은 비율로 실제 키보다 훨씬 더 커보이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작은 키에도 거인같은 연기력으로 매작품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아만다. 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최근 새 영화로 국내 극장가를 찾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새 영화 '세븐 베일즈'

오페라 감독 제닌은 스승 찰스의 유언을 따라 그의 대표작이었던 오페라 ‘살로메’의 감독으로 나선다. 하지만 ‘살로메’ 배우와 제작진들은 제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사이에서 제닌은 고군분투하지만 그럴수록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밀이 옥죄어온다.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 등으로 친근한 아만드 사이프리드의 깊은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와 격정적인 눈빛으로 새로운 면모를 과시한다. 자신을 배우로 인정받게 한 ‘클로이’의 아톰 에고이안 감독과 다시 한번 만나 작품을 완성했다.

1996년 이후 아톰 에고이안 감독은 캐나다 오페라단과 실제 오페라 ‘살로메’를 여러 차례 공연했고, 실제 무대에서 주연한 독일 출신 바리톤 미셸 쿠퍼-라데츠키와 캐나다 소프라노 엠버 브레이드가 영화에도 출연해 오페라 장면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