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한 교수의 영상을 봤는데 유튜브가 츄라이츄라이하면서
무개념 중국학생에게 일침을 가하는
멋진 명문대 미쿡교수 영상을 소개해줬음
억지부리는 중국학생을 논리정연하게 논파하셔서
동북공정에 짜증나 있던 한국인들에게 친히 사이다 뚜껑 따줌

괘씸한 짱깨에게 팩폭을 날려주시는 한국인보다 나은 외쿡인 교수님이기에
마교수라는 애칭도 붙고 명예시민까지 부여받음
근데..
없어..

현실에..
나름 펜실베니아 대학의 한국뽕하면
샘 리처드 교수가 있지

바로 나옴
근데 마교수는 아무리 뒤져도 안나옴
결국
우리 '마이크 러셀' 일명 마교수님은 사실 버츄얼 교수였던 거임
솔직히 나도 처음엔 마교수님한테 감탄했음
근데 마교수님 수업 영상마다 무개념'중국' 학생이 나오는거임
당연히 출처가 궁금해졌고
채널을 보니


ㅅㅂ 새로운 국뽕tv트렌드였네
대본 쓰고 번역프로그램 돌려서 만든 ai음성합성이었던거임
근데 예전 허접한 음성합성 기억만 있다보니 이정도로 발전했을진 몰랐음
나름 개성있는 목소린줄 알았더니 합성음이었을줄이야..
강의현장 녹음이라는 명목아래 노이즈랑 에코도 섞어버린데다
영어니까 까딱 속을수밖에 없겠더라
그러니 우리 (버추얼)마교수 팬들까지 생기고 댓글만선이지
영상에 달린 이 댓글을 보고 대본 쓴 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마교수 데뷔영상엔 출신은 커녕 이름도 없었는데..
(대본 보소 국뽀르가즘)
출신배경도 넣고
이름도 만들어주고
팬도 생기고..
이게 프로듀선가 뭔가 하는건가
프로듀싱 맛보고 ㄹㅇ버튜버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