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간 정해인, 모자도 못 숨기는 훈훈 비주얼…여심 녹이는 미소

정해인 소셜미디어

정해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10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흰 반팔티에 검정 바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볼캡을 푹 눌러썼음에도 불구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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