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통산 900골 금자탑 세웠다!’ 호날두 이어 역사상 두 번째 대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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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900골 고지를 점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 챔피언십컵 16강 2차전에서 내쉬빌과 1-1로 비겼다.
메시는 프로 데뷔 이후 1142경기 만에 900골을 달성했다.
이후 메시는 PSG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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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93603936aojp.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900골 고지를 점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 챔피언십컵 16강 2차전에서 내쉬빌과 1-1로 비겼다. 1차전 0-0으로 비긴 마이애미는 원정골 다득점 규정에 의해 탈락했다.
비록 인터 마이애미는 탈락했지만 메시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반 10분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은 뒤 왼발로 방향을 잡고 반대편 골문으로 정확한 슈팅을 꽂아 넣었다. 이 골로 메시는 개인통산 900번째 득점에 도달하며 역사상 두 번째로 900골 고지를 밟은 남자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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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기록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세웠다. 현재 호날두는 965골을 기록하며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1천골 달성에도 35골만 남겨 메시와 차이가 크다.
내쉬빌은 크리스티안 에스피노자가 동점골을 뽑아 메시를 울렸다. 마이애미는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결승골을 만들지 못했다.
마이애미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매우 실망스러운 밤이다. 선수들은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탈락의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면서 패배에 책임을 통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193605479nffo.jpg)
내쉬빌의 캘러핸 감독은 “메시의 900골 달성을 축하한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경의를 표했다.
메시는 프로 데뷔 이후 1142경기 만에 900골을 달성했다. 대부분의 골은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672골이다. 이후 메시는 PSG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추가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기록 중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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