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정(4위)으로 선발되었으며, 2014년 전주방송(JTV)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저녁 8시 뉴스 앵커를 맡아 진행했으며 2014년 4월부터 JTV의 전북 현대 모터스 홈경기 중계방송에서 현장 리포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화여대 재학시절 아나운서 이유경은 2010년, 무더운 여름날 뉴스 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불쾌지수가 높아 너무 힘들다"며 귀여운 불평을 토로, 독특한 말투와 뛰어난 미모로 단숨에 '불쾌지수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스 춘향 선발대회 4위를 차지하더니,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이화여대 출신의 이유경 아나운서는 프로 축구팀 전북 현대의 정혁 선수와 4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습니다. 이유경 아나운서와 정혁 선수는 각각 신입 시절 첫 인터뷰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정혁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았고, 정혁은 인터뷰 당시 이유경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두 사람은 전주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혁 선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며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애 중 정혁이 군 입대를 하게 되며 물리적 거리가 생겼지만, 두 사람은 매일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두 딸의 부모가 된 이유경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정혁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아나운서, 그리고 축구선수의 아내로 정혁은 현역 선수 은퇴 후, 코치로 활약하며 제2의 축구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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