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전용 화장실까지? 엄정화가 17년째 사는 50억 자택의 정체

“이 집은 절대 못 떠나요”…엄정화가 17년째 사는 50억 자택의 정체

엄정화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남동 50억대 단독주택입니다. 마당 딸린 하얀 집, 곳곳에 예술 작품이 가득하고, 반려견을 위한 화장실까지 마련된 이 공간은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이 집이 특별한 이유는 그저 가격이나 인테리어 때문만은 아닙니다. 엄정화가 “처음 산 내 집”이라고 말한 만큼, 오랜 세월과 애정이 담긴 곳이기 때문인데요. 2008년 ‘디스코’ 활동 당시 이사와 함께 시작된 이 집에서의 삶은 벌써 17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엄정화는 “이사할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마당이 너무 좋다”고 했는데요, 리빙룸에서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밤에 혼자 조용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집 내부는 드레스룸, 서재, 욕실, 리빙룸, 와인 냉장고까지 완벽 그 자체. 특히 엄정화는 “이 집은 나에게 위안이고 쉼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는데요. 그가 꾸민 집은 그야말로 엄정화 그 자체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JTBC <닥터 차정숙>으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또 한 번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