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아이브, '블랙홀' 단체 콘셉트 사진 공개…화려함의 결정체

김원겸 기자 2026. 2.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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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새 앨범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새파란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블랙홀'을 통해 선보일 아이브의 또 다른 에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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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뱅어스 콘셉트 포토' 단체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가 새 앨범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새파란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한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한다.

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개인 사진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사진을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뱅어(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블랙홀'을 통해 선보일 아이브의 또 다른 에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와 타이틀곡 '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KST)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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