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에도 나왔는데”…‘15년 희귀병 투병’ 신동욱 깜짝근황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5. 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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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 고현정 인스타그램]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후배 신동욱. 정말 반갑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동욱이 고현정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에 목에 카메라를 건 신동욱은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이다.

신동욱은 2010년 군 복무 중 희귀난치성 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진단을 받아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적 신경병성 통증으로 완치법이 없는 희귀병으로 알려져 있다.

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신동욱은 2017년 MBC ‘파수꾼’을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작은 2023년 종영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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