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연비가 15km라는" 4천만원대부터인 '독일 중형 SUV'

수입 중형 SUV를 합리적으로 타고 싶은 수요가 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폭스바겐 SUV의 최신 세대가 그 자리를 노린다. 오늘의 주인공은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디젤 효율이 돋보이는 중형 SUV"

현행 티구안은 2.0 TDI 디젤로 150마력을 내며 복합 연비는 2WD 기준 15.6km/L 수준이다. 중형 SUV치고 기름값 부담이 적어 장거리 주행에 강하다. 탄탄한 하체와 안정적인 고속 감각이 독일차다운 매력으로 꼽힌다.

"깔끔해진 디자인과 실내"

3세대로 넘어오며 티구안은 외관과 실내를 한층 정돈했다. 간결한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으로 패밀리 SUV로 두루 쓰기 좋다. 디지털 계기판과 큼직한 디스플레이로 편의성도 챙겼다.

"세계 베스트셀러 SUV의 저력"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 가운데 글로벌 판매를 이끌어온 대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디젤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다. 수입 SUV 입문용으로 자주 거론되는 이유다.

효율과 완성도를 고루 갖춘 티구안은 수입 중형 SUV를 부담 없이 경험하기 좋은 차다. 디젤 연비가 좋아 장거리가 잦은 운전자에게 어울린다. ※ 가격·연비·제원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달라지니 공식 자료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