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내 500채 규모 이달 분양
GTX A노선 등 교통망 확충 예정

단지는 고양 창릉지구 S-1 블록에 4개 동(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74·84㎡ 총 494채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26일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27, 28일에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고양 창릉지구 내 다양한 교통 인프라가 계획돼 있다. 단지 아래쪽으로는 2031년 개통 예정인 고양은평선 신설역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 나들목(IC), 지하철 3호선 화정역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남측으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용지도 예정돼 있다. 또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깝다. 성사천, 창릉천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인근에는 롯데아울렛 고양점, 이케아,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이 있으며 화정·행신동과 인접해 이미 형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 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도 적용된다. 앞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유·무상 옵션에 반영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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