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50%!' 화성 데메트리우스, 4월 월간 MVP 선정!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강의택 기자 2026. 4.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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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화성FC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가 2026시즌 4월의 주인공이 됐다.

화성은 30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월간 MVP에서 데메트리우스가 50%의 득표율로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시상식은 오는 내달 3일 오후 2시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한 달간 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화성 공격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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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데메트리우스. /사진=화성FC

[STN뉴스] 강의택 기자┃화성FC 테크니션 데메트리우스가 2026시즌 4월의 주인공이 됐다.

화성은 30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월간 MVP에서 데메트리우스가 50%의 득표율로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시상식은 오는 내달 3일 오후 2시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한 달간 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화성 공격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에서 열린 6라운드 성남FC전에서 후반 2분 플라나를 향한 득점을 도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9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에서는 더욱 빛났다. 데메트리우스는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고, 후반 33분 플라나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침착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화성FC는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7월 화성 유니폼을 입은 데메트리우스.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날카로운 일대일 돌파, 정교한 패스를 앞세워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으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전개를 만들어냈다.

화성FC 데메트리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화성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상대 수비진에 꾸준한 위협이 되고 있다.

데메트리우스는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 정말 영광이다.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4월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5월도 경기장에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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