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오션뷰 부산 호텔 추천
부산은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편안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오션뷰 부산 호텔이 그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같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줄 세 곳의 부산 호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부산 호텔에서만 즐길수 있는 멋진 풍경과 야경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1.신라스테이 서부산
▶운영시간 : 입실-15시 퇴실-익일 12시
▶객실단가 : 1인 최소 9만원대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미래형 첨단 산업 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해 있어, 여행과 비즈니스 모두에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도보여행 명소인 남파랑길과 갈맷길은 물론, 다대포 해수욕장과 아미산 전망대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근처에 있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부산현대미술관과 부네치아 장림포구와 같은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곳과도 가까워,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김해국제공항과 주요 산업 시설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비즈니스와 여행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완벽한 부산 호텔 선택이 될 것입니다.
2.아난티 앳 부산 코브
▶운영시간 : 입실-15시 퇴실-익일 11시
▶객실단가 : 최소 20만원대
아난티 앳 부산 코브는 기장의 숨은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휴식처로, 도심 속에서 만나는 색다른 이국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해운대, 센텀시티, BEXCO와의 접근성도 뛰어나죠.
또한 넓은 객실에서는 탁 트인 오션뷰나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트렌디한 다이닝도 즐길 수 있어요.
이외에도 웨딩 채플과 오션 테라스도 갖춘 이곳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웨딩을 선사하며, 사계절 내내 바다와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어 완벽한 휴식을 제공하는 부산 호텔로 추천해 드립니다.
3.시그니엘 부산
▶운영시간 : 입실-15시 퇴실-익일 11시
▶객실단가 : 전화문의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의 상징인 엘시티(LCT) 타워에 자리한 260실 규모의 럭셔리 부산 호텔입니다. 부산의 끝내주는 오션뷰와 광안대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은,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시그니엘 브랜드의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운대역과 중동역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인근 해운대 로데오거리와의 가까운 위치로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또한, 호텔 내 인피니티 풀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부산의 뷰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샹테카이 스파에서 럭셔리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산 여행에서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시그니엘 부산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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