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와 투샷에 현타와..." 13kg 감량했지만 11kg 요요 왔다는 이영지. 이유는?

13kg 폭풍 감량했지만 11kg 다시 쪘다고 고백한 이영지! 바로 요요 온 이유는?

권은비와 투샷에 현타와 폭풍 다이어트 시작!
뼈 말라 모습 공개해 놀라게 했던 래퍼 이영지가 다시 11kg이 쪄서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는데요.
다이어트 후 이렇게 비교적 빠르게 요요를 겪은 이유는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의 생리적인 반응과 생활 패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요요가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영지와 권은비 투샷

단기간 체중 감량이 만든 '살찌는 체질'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면 우리 몸은 이를 위기 상황이라고 인식해요. 이때 몸은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려는 방향으로 바뀌는데요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같은 양을 먹어도 덜 소모되고, 지방 저장 능력은 증가합니다. 또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합니다.
즉 다이어트가 끝난 뒤 평소처럼 먹기만 해도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살이 붙는 상태가 됩니다.
특히 짧은 기간에 많이 뺄수록 이 반응은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출처 : 이영지 인스타그램

극단적인 식단 제한은 폭식을 부른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흔히 하는 실수가 먹고 싶은 걸 완전히 끊는 것이에요.
가장 먼저 세우는 다짐은 탄수화물부터 끊고, 야식과 간식을 완전 금지합니다. 또 단백질 위주의 식단만 유지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만 먹는다면 완벽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크게 만들어요.
결국 다이어트가 끝나면 억눌렸던 식욕이 폭발하고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갈망은 증가합니다. 이렇게 한 번 패턴이 무너지면 계속 먹게 됩니다.
폭식은 결국 체중 급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유튜브 찰스엔터

근육 감소로 인한 대사 저하

체중 감량 시 운동보다 식단 위주로 빼게 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져요.
근육은 우리 몸에서 칼로리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조직인데 이런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들고, 하루 소모 칼로리도 줄어듭니다. 또 같은 식사량에도 체지방은 증가하게 됩니다. 즉, 다이어트 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상태가 됩니다.

출처 : 이영지 인스타그램

연예인 특유의 불규칙한 생활

이영지처럼 활동량이 많은 연예인의 경우 생활 패턴 자체가 체중 유지에 불리한 구조입니다.
촬영으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늦은 밤 식사, 회식, 방송에서 음식 노출, 수면 부족 같은 환경에서는 일정한 식단과 운동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더 끌리게 됩니다.

출처 : 이영지 인스타그램

유지 기간 없이 바로 풀어버린 식단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사실 감량 이후의 유지 기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목표 체중에 달성하면 바로 일반식으로 복귀하는데 이 시점에서 몸은 아직 낮은 칼로리에 적응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섭취량이 늘어나면 몸은 이를 저장하려고 하면서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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