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 인테리어 – 올인원 맞춤가구 & 반려견 공간
40년 된 20평 주택의 현관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환영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코너형 슬랫 우드 벤치와 매트한 바닥 인서트로 착석과 수납을 동시에 해결하고, 멀티 맞춤 수납장은 신발·청소도구·옷을 모두 수용합니다. 측면 아치형 니치는 반려견 하우스나 슬리퍼 스테이션으로 활용되어 사람과 반려견 모두 편안함을 누립니다. 바닥과 여백을 비워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거실 & 다이닝 – 개방감과 구역감의 균형
거실에서 다이닝룸으로 이어지는 공간은 개방적이면서도 천장 곡선 우드+템바보드 마감으로 시각적 경계를 형성했습니다. 원목 식탁과 빈티지 의자가 조화를 이루고, 벽면 플로팅 선반은 장식과 조명을 겸해 낮에는 밝고 밤에는 은은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바닥을 최대한 비워 작은 평수에도 시원한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수납 설계 – 벽과 수직 공간 활용
작은 평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납장은 벽면에 맞춤 제작했습니다. 서재 공간은 슬라이딩 도어와 오픈 선반을 혼합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일부 벽 하단을 보랏빛으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을 살렸습니다. 수직·수평 공간을 모두 활용해 수납력을 높이면서도 생활 동선은 방해하지 않는 설계입니다.

주방 리모델링 – Before & After의 극적 변화
낡은 타일과 가구를 철거하고, 바닥에는 패턴 타일을 깔아 활기를 더했습니다. 하부장은 톤다운 그린 컬러와 골드 손잡이로 고급스럽게 마감했고, 상판과 벽면을 밝게 처리해 채광과 조리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침실 & 욕실 – 맞춤옷장과 미니멀 디자인
마스터 침실에는 밝은 회색 맞춤 옷장을 제작해 수납과 미니멀한 분위기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원목 침대와 빈티지 램프가 아늑함을 더합니다. 욕실은 어두운 타일과 패턴 포인트 타일을 조합하고 샤워부스 설치로 건식 구조를 유지해 협소한 공간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반려견과의 동거를 고려한 맞춤가구
이 집의 모든 설계는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춰졌습니다. 강아지 하우스, 청소 용이한 바닥재, 동선을 방해하지 않는 가구 배치로 반려견도 일상의 한 부분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단순한 리노베이션이 아닌,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