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이준영이 연기한 전직 세계 챔피언 보디빌더 출신 관장 ‘도현중’ 캐릭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공개된 이준영의 근육질 몸매는 “대역 아닌가?”라는 의심이 나올 정도로 놀라운 반전이었다.

기존에는 슬림하고 섬세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이준영은 이번 역할을 위해 몸을 근육질 체형으로 완전히 재편.
복근부터 어깨, 팔 라인까지 ‘헬창’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몸매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단순한 비주얼 변화가 아닌,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그의 ‘배우로서의 몰입’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이준영은 외형뿐 아니라 연기력 측면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다. ‘도현중’은 근육만 키운 인물이 아니라, 헬스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다잡게 돕는 캐릭터.
이에 이준영은 자세, 표정, 대사 톤까지 실제 헬스 트레이너와도 같은 리얼함을 입혀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현장에서의 운동 장면은 그가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운동 자극을 불러일으킬 만큼, 자연스럽고 익숙한 동작으로 “운동 진짜 해본 사람 같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은 이제 이준영에게 더 이상 주 설명이 아니다. 이번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그는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단순한 비주얼 연출이 아니라, 캐릭터를 위한 철저한 몸 관리와 심리 표현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낸 점이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헬스클럽 관장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함께, 이준영은 캐릭터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진짜 운동선수 보는 줄", "말투나 자세 하나하나가 리얼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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