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병원 신축" vs "서울 의료진 순환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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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충주시장선거 각 당의 후보가 선출되면서 공약 대결이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맹정섭 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65·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병원을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급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40·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도 의료복지 공약 중 하나로 건국대 충주병원에 건국대 서울병원 의료진 순환 근무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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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6·3 지방선거 충주시장선거 각 당의 후보가 선출되면서 공약 대결이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맹정섭 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65·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병원을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급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건국대 충주병원의 기능과 규모를 대폭 확장해 충북 북부권을 책임지는 거점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게 맹 예비후보의 계획이다.
그는 "병원 신축 장소로 건국대 실습농장 용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재원은 건국대와 충주시, 정부가 같은 금액을 부담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 예비후보는 "분만·산후 관리와 소아 응급 대응 체계도 구축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중증 응급 대응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40·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도 의료복지 공약 중 하나로 건국대 충주병원에 건국대 서울병원 의료진 순환 근무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예 이 예비후보는 맹 예비후보에게 지역 의료복지 혜택 확보 방안이 포함된 공개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충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당당히 검증받아야 한다"며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공개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토론회의 일시, 방식, 주제 등 사항은 맹 예비후보께 일임하겠다"며 "충주의 발전 방향을 놓고 시민 앞에서 진솔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힘줘 말했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 14~15일 이틀간이다.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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