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마냥 '우물 안'은 아니네… 'kt 출신' 헤이수스, 오타니 삼진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 2025시즌 kt wiz에서 활약했던 좌완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절체절명의 순간 베네수엘라는 'KBO리그 출신' 헤이수스를 4회말 투입했다.
기세를 탄 헤이수스는 사토 테루아키까지 삼진을 잡고 실점 없이 4회말을 마무리했다.
베네수엘라는 헤이수스의 호투 속에 5회초 마이켈 가르시아의 투런홈런까지 얹으며 4-5로 따라붙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 2025시즌 kt wiz에서 활약했던 좌완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베네수엘라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베네수엘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8강 일본과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D조 2위를 거두며 2라운드 8강에서 디펜딩챔피언 일본을 만났다. 베네수엘라는 1회초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솔로포, 2회초 글레이버 토레스의 1타점 2루타를 통해 2-1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3회말 대거 4실점을 기록하며 2-5로 끌려갔다.
절체절명의 순간 베네수엘라는 'KBO리그 출신' 헤이수스를 4회말 투입했다. 헤이수스는 2024시즌 키움, 2025시즌 kt wiz에서 활약한 자원. 지금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에 속해 있다.
헤이수스는 첫 타자 마키 슈고를 우익수 뜬공으로 정리했다. 이후 겐다 쇼스케에게 중전 안타, 와카츠키 켄야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1사 1,2루에서 오타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좌완투수의 이점을 살려 바깥쪽으로 달아나는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아냈다.
기세를 탄 헤이수스는 사토 테루아키까지 삼진을 잡고 실점 없이 4회말을 마무리했다. 베네수엘라는 헤이수스의 호투 속에 5회초 마이켈 가르시아의 투런홈런까지 얹으며 4-5로 따라붙었다. 헤이수스는 4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상대 중심타선 3,4,5번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KBO리그 출신 헤이수스. 일본의 1,2,3,4,5번 타순을 3삼진 퍼펙트로 막으며 자신의 역량을 뽐냈다. 경기 흐름을 완벽히 바꿔버린 헤이수스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이 다했다" 지수, 발연기 논란 비웃는 '미친 비주얼'…'월간남친' 넷플릭스 1위 점령 [스한:
- 고윤정 "홍자매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동화속 세계 빠져 나오기 싫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운명적 만남?…"DM 보냈지만 거절 당해"('나솔사계')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
- 일도 잡고 사랑은 덤…변요한♥티파니→김우빈♥신민아, 촬영 중 만난 평생 단짝 [스한:초점] -
- '찬또배기' 이찬원, 공연 도중 포착된 '의외의 모습'…기습 공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3바퀴 남기고 최하위→결승선 1위… 김길리의 ‘미친 역전극+金’[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라스트 댄스’ 양효진, 김연경처럼 우승 피날레 가능할까[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홍지윤, '1억 상금' 3대 현역가왕 등극…2위 차지연→7위 솔지 톱7 안착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훤히 드러난 건강美 '아찔 비치룩'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