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바지 위에 치마 두른 '20살 요정!' 키치한 매력 뿜뿜 크롭 후디룩
뉴진스 하니가 25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하니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프린트된 핑크색 크롭 후디와 개성 있는 청바지를 매치해 키치하면서도 유쾌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핑크와 파란색의 강렬한 컬러 대비가 사랑스럽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층 돋보였습니다.
또한,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하니의 소녀 같은 이미지에 완벽히 어울렸으며, 청바지에 들어간 다양한 패턴과 프린트가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해주었습니다.
한편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했습니다.